2020년 한신 「신 드래프트」는 누구의 작품인가 - 총괄 스카우트 아래의 분업과 야노 감독이 밀어붙인 하위 지명

답 - 한 명의 공로자가 아니다

2020년 10월 26일 드래프트 회의에서 한신은 육성을 포함해 9명을 지명했다.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 「신 드래프트」로 불리는 이 해의 지명은 한 명의 공로자가 만든 것이 아니다. 총괄 스카우트 하타야마 슌지 아래에서 담당 스카우트들이 선수를 나누어 맡았고, 현장의 야노 아키히로 감독이 하위 지명을 밀어붙였다. 지명된 9명과 보도로 확인된 담당 스카우트는 다음과 같다.

한신이 2020년 10월 26일에 지명한 9명
순위선수 (당시 소속)담당 스카우트주요 기록
1순위사토 데루아키 (긴키대학)와타나베 료2025년 MVP, 홈런왕 (40)
2순위이토 쇼지 (JR 동일본)-2021년과 2023년 10승
3순위사토 렌 (조부대학)-2024년 1군 1경기
4순위사카에다 유키 (리쓰메이칸대학)-2022~2025년 1군 12경기
5순위무라카미 쇼키 (도요대학)요시노 마코토2023년 MVP와 신인왕
6순위나카노 다쿠무 (미쓰비시자동차 오카자키)쓰쓰이 가즈야2021년 도루왕, 2023년 최다 안타
7순위다카데라 노조무 (우에다니시고)-2025년 1군 67경기
8순위이시이 다이치 (고치 파이팅독스)-2025년 커미셔너 특별 표창
육성 1순위이와타 마사키 (규슈산업대학)-2025년 요코하마 DeNA에서 1군 3경기

2002년에 한신 스카우트가 된 하타야마는 2020년 10월 총괄 스카우트로서 요시노 마코토 스카우트와 함께 도요대학의 무라카미 쇼키에게 지명 인사를 하러 갔다 (드래프트 회의 닷컴). 닛칸스포츠는 하타야마 인터뷰에서 이 지명을 보강 포인트를 명확히 한 전략이 낳은 결과로 정리했다.

결과는 기록에 나타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센트럴리그의 타격과 투수 부문 타이틀에 MVP와 신인왕을 더하면, 5순위와 6순위 두 명이 8개, 1순위 사토 데루아키가 3개다. 이 기간 한신은 2023년에 리그 우승과 일본 시리즈 우승을, 2025년에 다시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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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사토 데루아키 - 추첨과 담당 스카우트 와타나베 료

1순위 사토 데루아키 (긴키대학)에는 한신 외에 오릭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요미우리까지 4개 구단이 1라운드에서 중복 지명했고, 추첨으로 한신이 교섭권을 얻었다. 제비를 뽑은 사람은 야노였다. 야노는 훗날 대담에서 자신의 공헌 가운데 하나로 「사토 데루를 추첨으로 뽑은 것」을 꼽았다 (아사게이 플러스). 추첨의 사례는 드래프트 추첨 기사에 정리되어 있다.

담당 스카우트는 와타나베 료였다. 와타나베는 2005년 대학 및 사회인 드래프트 4순위로 한신에 입단한 구원 투수로, 통산 362경기에 등판했다. 은퇴 이듬해인 2016년에 구단 프로 스카우트가 되었고, 2019년부터 아마추어 담당 스카우트로 사토를 맡았다. 구단은 2023년 11월 10일 와타나베의 2군 투수 코치 취임을 발표했다 (닛칸스포츠).

구단은 지명 당일 공개한 코멘트에서 사토를 대학 야구계 최고의 슬러거로 꼽으며 「스케일의 크기를 느끼게 하는 선수」라고 평했다 (베이스볼 채널). 사토는 신인이던 2021년 홈런 24개를 치고 신인 특별상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홈런 40개와 102타점으로 홈런왕과 타점왕에 올라 센트럴리그 MVP로 뽑혔다.

5순위 무라카미 쇼키와 6순위 나카노 다쿠무 - 하위 지명을 주력으로 만든 담당 스카우트

5순위 무라카미 쇼키 (도요대학)의 담당은 요시노 마코토 스카우트였다. 무라카미는 지벤가쿠엔 3학년 봄 선발 고시엔에서 우승했지만, 2020년 오른팔 근육 파열이 확인되어 지명 인사 때는 원거리 투구 80~90미터 단계였다 (드래프트 회의 닷컴). 요시노는 스포츠호치 취재에 「컨트롤이 첫째다. 직구뿐 아니라 변화구도 모두 정확한 공을 던질 수 있다. (야노) 감독이 매우 신경 쓰던 투수라는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무라카미의 1군 등판은 2021년 2경기였고 2022년에는 없었다. 2023년 평균자책점 1.75로 최우수 평균자책점을 차지했고, 같은 해 센트럴리그 MVP와 신인왕을 함께 받았다. 2025년에는 14승으로 최다승, 탈삼진 144개로 최다 탈삼진, 그리고 최고 승률까지 3개 타이틀을 차지했다. 자세한 행보는 무라카미 쇼키 기사에 맡긴다.

6순위 나카노 다쿠무 (미쓰비시자동차 오카자키)의 담당은 쓰쓰이 가즈야 스카우트다. 한신 투수 출신인 쓰쓰이는 스카우트로서 나카노와 유아사 아쓰키를 맡았다. 2023년 3월 두 사람이 WBC 우승에 힘을 보태고 귀국하자 쓰쓰이는 「본인보다 내가 더 긴장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웃음). 두 사람 모두 훌륭한 사무라이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닛칸스포츠).

나카노는 신인이던 2021년 도루 30개로 도루왕에 올랐고 신인 특별상을 받았다. 2022년에는 유격수로 베스트 나인에 뽑혔고, 2023년에는 164안타로 최다 안타 (마키 슈고와 공동)와 골든글러브 (2루수)를 받았다. 2025년에는 143경기 전 경기에 출장해 2루수로 베스트 나인과 골든글러브에 뽑혔다.

2순위 이토 쇼지와 8순위 이시이 다이치 - 구단의 코멘트와 야노의 말

2순위 이토 쇼지 (JR 동일본)에 대해 구단은 공이 나오는 지점이 잘 보이지 않는 투구 폼과 공끝을 들며 「선발로도 구원으로도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만능형」이라고 평했다. 야노는 대담에서 「왼손 투수가 꼭 필요했기 때문에, 즉시 전력이라는 평가 위에서 이토 쇼지를 위에 두었다」라고 밝혔다. 이토는 2021년 10승을 거두고 신인 특별상을 받았으며, 2023년에도 10승을 올렸다. 2023년 일본 시리즈에서는 7차전 승리 투수가 되었고, 한신은 오릭스를 4승 3패로 꺾고 일본 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8순위 이시이 다이치는 아키타공업고등전문학교에서 고치 파이팅독스를 거쳐 지명되었다. 구단은 빠르고 힘 있는 직구와 안정된 제구를 들며 「경기를 만드는 능력이 뛰어난 즉시 전력 투수」라고 평했다. 야노는 「이시이도 키는 작지만 직구는 확실히 힘 있게 던질 수 있다든지, 무언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이것만큼은 좋은 것이 있다는 점이 하위에서는 중요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시이는 2024년 56경기에서 30홀드, 2025년 53경기에서 36홀드와 평균자책점 0.17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한 해에 50경기 연속 무실점의 NPB 신기록을 달성한 위업을 기려」 커미셔너 특별 표창 특별상을 받았다. 두 사람의 담당 스카우트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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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감독이 밀어붙인 지명 - 「5순위, 6순위, 8순위」

야노는 한신 OB 시모야나기 쓰요시와의 대담 (YouTube 「스포츠나비 야구 채널」 2025년 9월 12일 회차)에서 2020년의 지명을 「미리 그려 둔 드래프트를 그대로 할 수 있었던 해」라고 돌아보았다. 아사게이 플러스의 소개에 따르면 그가 꼽은 공헌은 「내가 공헌할 수 있었던 것은 사토 데루를 추첨으로 뽑은 것과, 5순위, 6순위, 8순위일까」였고, 기사는 이를 야노가 강하게 밀어붙인 지명이라고 보충했다. 5순위는 무라카미, 6순위는 나카노, 8순위는 이시이다.

나카노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 나카노도 그때 평가로는 3순위 (이내)는 아니었다. 어깨와 힘에서는 떨어진다. 파워도 별로 없다. 하지만 나는 나카노가 몸은 작아도 몸쪽 공을 당겨 칠 수 있고, 이 녀석의 타격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했고, 무라카미에 대해서는 「무라카미도 부상이 있었지만 소질은 정말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위에서 뽑은 선수도 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했다. 7순위 다카데라 노조무에 대해서는 「다카데라는 스카우트 쪽에서 엄청나게 높이 평가해 주었다」라고 했다.

야노의 말에서 보이는 하위 지명의 잣대는 부족한 점을 세는 것이 아니라 두드러진 장점 하나를 찾는 것이었다. 어깨와 힘은 모자라도 몸쪽 공을 당겨 칠 수 있는 나카노, 키는 작아도 직구가 강한 이시이, 부상을 안고 있어도 소질이 좋은 무라카미다. 담당 스카우트가 맡은 선수의 평가를 쌓아 올리고, 현장의 감독이 하위 순위에서 그 장점에 걸었다. 요시노가 무라카미를 「감독이 매우 신경 쓰던 투수」라고 전했듯, 이 해에는 담당제의 평가와 감독의 밀어붙이기가 같은 선수 위에서 겹쳤다.

나머지 4명의 행보는 갈렸다. 3순위 사토 렌의 1군 등판은 2024년 1경기였고, 4순위 사카에다 유키의 1군 출장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12경기였다. 7순위 다카데라는 2025년 1군에서 67경기에 나섰고, 육성 1순위 이와타 마사키는 2025년 요코하마 DeNA에서 1군 3경기에 등판했다. 한신의 드래프트 방침을 둘러싼 논의는 한신 드래프트 전략 논쟁 기사, 2025년 우승은 2025년 한신 리그 우승 기사가 다룬다.

읽는 법과 한계

담당 스카우트가 보도로 확인된 것은 사토 데루아키의 와타나베 료, 무라카미 쇼키의 요시노 마코토, 나카노 다쿠무의 쓰쓰이 가즈야 3명이다. 나머지 6명의 담당자는 구단 발표에서도 신문 기사에서도 찾지 못해 쓰지 않았다. 하타야마 총괄 스카우트의 발언은 유료 기사의 내용을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다.

「신 드래프트」라는 이름이 처음 쓰인 시기와 이름을 붙인 사람은 알 수 없다. 성적과 타이틀은 NPB 공식 기록에 따랐고 연도를 밝혔다. 이 기사는 선수 개인을 평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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