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MVP (최우수 선수)는 한 시즌 가장 크게 활약한 선수에게 주는 NPB 최고의 개인상으로,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에서 각각 한 명씩 뽑는다. 선정은 담당 기자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며, 팀 성적 (우승 팀에서 뽑히기 쉽다)과 개인 성적이 함께 고려된다. 통산 최다 수상은 오 사다하루의 9회다. 투수가 MVP를 받는 경우도 있는데, 다나카 마사히로 (2013년, 24승 0패)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만장일치 수상을 이루었다. 최근에는 WAR 같은 종합 지표가 널리 쓰이면서 전통적인 타격 3부문 (타율, 홈런, 타점)만이 아니라 수비와 주루에서의 공헌까지 평가받는 흐름이다. 일본시리즈 MVP는 따로 뽑으며, 짧은 승부에서의 활약을 기준으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