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타격왕 (batting title)은 시즌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가운데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타이틀이다. NPB의 규정타석은 팀 경기 수 × 3.1로 산출되며, 143경기제에서는 443타석이 기준이 된다. 통산 최다 타격왕은 이치로의 7회이고, 하리모토 이사오도 7회를 기록했다. 타격왕 경쟁은 시즌 막판의 큰 화제가 되며, 격차가 근소할 때는 최종전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타율 .350을 넘기는 시즌은 드물고, .400에 도달한 타자는 NPB 역사상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투고타저 경향이 뚜렷해져 .300을 넘기면 타격왕 경쟁에 낄 수 있는 수준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