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ection

개요

퇴장 (ejection)은 심판원의 판단으로 선수, 감독, 코치가 경기 참가를 금지당하는 처분이며, 퇴장을 선언받은 사람은 더그아웃을 포함한 경기 구역에서 곧바로 물러나야 한다. 퇴장 처분의 주된 원인은 위험구 (타자의 머리 부근으로 던지는 투구), 심판에 대한 폭언이나 모욕적 행위, 판정에 대한 지나친 항의, 몸싸움 참가 등이다. NPB에서는 위험구에 관한 규정이 엄격해, 타자의 머리 부근에 투구가 맞은 경우 투수는 즉시 퇴장이 된다. 이 규정은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으로, 고의든 과실이든 가리지 않고 적용된다. 감독의 퇴장은 판정에 대한 항의가 격해진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 호시노 센이치는 현역 감독 시절 심판에게 격렬하게 항의하는 것으로 이름났고, 퇴장 횟수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했다. 감독의 퇴장은 팀의 지휘 계통에 영향을 주지만, 때로는 팀을 북돋우는 효과가 있다고도 이야기된다. 퇴장 처분을 받은 사람에게는 NPB 커미셔너로부터 추가 제재 (출장 정지 처분이나 벌금)가 내려지는 경우가 있다. 퇴장 판단은 심판의 재량에 맡겨져 있어, 그 기준의 일관성에 대해서는 늘 논의가 따른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