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0과 00의 미스터리 - NPB에서 '제로'를 달고 뛰는 선수들의 계보
NPB에는 등번호 0과 00을 다는 선수가 있다. 보통 등번호는 1번부터 시작하지만, 왜 '제로'가 허용되는가. 0번과 00번은 별개의 번호로 취급되는가. 제로를 선택한 선수들의 동기와 등번호에 얽힌 알려지지 않은 규정을 밝힌다.
NPB에는 등번호 0과 00을 다는 선수가 있다. 보통 등번호는 1번부터 시작하지만, 왜 '제로'가 허용되는가. 0번과 00번은 별개의 번호로 취급되는가. 제로를 선택한 선수들의 동기와 등번호에 얽힌 알려지지 않은 규정을 밝힌다.
NPB의 출전 선수 등록과 등록 말소의 전략적 운용을 분석한다. 부상자 명단의 제도 변천, 구단의 전략적인 등록 조작, 그리고 선수에 대한 심리적 영향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검증한다.
NPB 역사에는 동명이인 선수가 같은 팀에 있는 드문 사태가 몇 차례 발생했다. 전광판 표시, 기록 관리, 팬의 혼란. 이름이 겹쳤을 때 구단은 어떻게 대처했을까. 동명이인 문제에서 보이는 NPB 선수 관리의 이면을 탐색한다.
2005년에 도입된 육성 선수 제도는 많은 젊은이에게 프로야구의 문을 넓혀 주었다. 그러나 연봉 240만 엔이라는 최저 보장, 1군 등록으로 가는 좁은 문, 그리고「육성」이라는 이름 아래 값싼 노동력으로 쓰이는 구조에는 문제가 있다.
7점 차로 뒤지고 있을 때 누군가는 던져야 한다. 패전 처리 투수의 역할은 결코 승리로 이어지지 않지만 팀 운영상 필수적이다. 왜 이 잔혹한 포지션이 존재하며, 패배가 확정된 경기에서 던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NPB 외국인 쿼터를 둘러싼 공방과 외국인 전략이 페넌트레이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다. 쿼터의 변천과 확대 논의 등을 다각도로 고찰한다.
NPB의 출장 선수 등록 자리는 오랫동안 1군 28명(실제 경기 출장은 25명)이라는 제한 아래 운영돼 왔지만,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 감염 대책과 경기 운영의 양립을 도모하기 위해 등록 자리가 확대됐고, 현재는 31인제가 정착됐다. 이 등록 자리의 변천은 벤치 기용 전술, 육성 선수 운용, 팜 제도와의 연동에 큰 영향을 미쳐 왔다. NPB 등록 선수 자리의 역사를 제도 면에서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