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삼진 (strikeout)은 타자가 스트라이크를 3개 기록당한 시점에 성립한다. 루킹 삼진 (세 번째 스트라이크를 그냥 지켜보는 것)과 헛스윙 삼진 (세 번째 스트라이크에 배트를 헛돌리는 것)이 있다. NPB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에나쓰 유타카의 401개 (1968년)로, 반세기가 넘도록 깨지지 않고 있다. 통산 탈삼진 기록은 가네다 마사이치의 4,490개다. 투수에게 삼진은 수비에 기대지 않고 아웃을 잡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세이버메트릭스에서는 탈삼진 비율을 중요하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