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센이치 투장 전설 - 3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열혈 감독
주니치, 한신, 라쿠텐 3개 팀에서 리그 우승을 달성한 '투장' 호시노 센이치. 선수 시절의 146승부터 2003년 한신의 18년 만의 우승, 2013년 라쿠텐의 첫 일본 제일까지, 약한 팀을 강하게 만든 열혈 감독의 궤적.
주니치, 한신, 라쿠텐 3개 팀에서 리그 우승을 달성한 '투장' 호시노 센이치. 선수 시절의 146승부터 2003년 한신의 18년 만의 우승, 2013년 라쿠텐의 첫 일본 제일까지, 약한 팀을 강하게 만든 열혈 감독의 궤적.
2013년 라쿠텐은 다나카 마사히로의 24승 0패에 힘입어 창단 9년 만에 첫 일본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일본시리즈 7차전에서 나온 다나카의 구원 등판은 NPB 역사에 남는 명장면이다.
2004년 구계 재편 문제를 거쳐 탄생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미키타니 히로시 구단주의 참가, 첫해 38승 97패의 고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그리고 2013년 첫 일본 제일까지 도호쿠 구단의 9년을 따라간다.
2004년 긴테쓰와 오릭스의 합병을 계기로 퍼시픽리그 소멸과 단일 리그제 이행이 현실로 다가왔다. 와타나베 쓰네오를 중심으로 한 구단주들의 의도, 후루타 아쓰야가 이끄는 선수회의 반란, 그리고 라쿠텐 참가로 가까스로 회피된 위기의 전모를 따라간다.
DeNA와 라쿠텐은 NPB 구단을 보유한 한편 본업이 IT·인터넷 서비스인 드문 존재다. 이 모회사 모델이 두 구단에 주는 전략적 우위는 관전 앱, 티켓 판매, 팬 관리, 데이터 사업 등 디지털 영역에 직결돼 있다. IT 계 모회사가 쥐고 있는 NPB의 디지털 수익 구조를 타 구단과의 비교로 분석한다.
2013년 전무후무한 24승 0패를 기록하며 라쿠텐의 첫 우승을 이끈 다나카 마사히로, 이후 양키스에서의 7시즌과 NPB 복귀까지의 여정.
아사무라 히데토는 세이부에서 타격이 있는 2루수로 두각을 나타냈고, FA로 라쿠텐에 이적한 뒤에도 주포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NPB에서 2루수는 배트 컨트롤과 주루가 중시되며, 장거리 타격을 겸비한 선수는 드물다. 아사무라가 세이부에서 라쿠텐으로 옮긴 경위와, 두 구단에서 남긴 기록의 비교를 통해 장거리포 2루수라는 드문 존재의 가치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