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골든글러브상의 계보 - 수비 명수들이 보여준 예술
NPB 골든글러브상은 1972년에 창설되어 각 포지션 수비의 명수를 표창해 왔다. 신조 쓰요시의 10회 수상, 미야모토 신야의 유격 수비, 기쿠치 료스케의 2루 수비 등 역대 명수들을 되짚는다.
NPB 골든글러브상은 1972년에 창설되어 각 포지션 수비의 명수를 표창해 왔다. 신조 쓰요시의 10회 수상, 미야모토 신야의 유격 수비, 기쿠치 료스케의 2루 수비 등 역대 명수들을 되짚는다.
왼손 투수, 좌타자는 드물지 않다. 그러나 왼손 포수는 NPB에도 MLB에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왜 포수만 오른손잡이 전용 포지션인가. 송구 각도, 주자와의 접촉, 미트의 구조. 왼손잡이 포수가 사라진 구조적 이유를 밝힌다.
타구 데이터에 기반한 수비 시프트는 MLB에서 폭발적으로 보급되어 2023년에 규제되기에 이르렀다. NPB에서도 시프트 도입은 진행되고 있지만 그 침투도와 운용 방법에는 독자적인 특징이 있다. 수비 시프트의 진화와 그것이 가져오는 야구의 변용을 추적한다.
프로야구 경기는 약 3시간. 그 사이 외야수가 실제로 타구를 처리하는 횟수는 놀라울 만큼 적다. 특히 좌익수와 우익수는 한 경기에서 타구에 손대는 기회가 한 손으로 셀 정도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가장 한가한 포지션의 실태를 숫자로 검증한다.
요시다 요시오 - 우시와카마루로 불린 명유격수가 걸어온 궤적의 전모를 밝힌다. 우시와카마루의 화려한 수비, 프랑스 야구에 대한 공헌과 만년 등 여러 측면에서 고찰한다.
NPB 포수의 가치를 심층 분석합니다. 부채의 핵심에서 현대 포수상까지, 포수가 경기를 지배하는 이유를 검증합니다.
'1루수는 치기만 하면 된다'는 고전적 통념은 세이버메트릭스가 정착한 NPB에서도 여전히 뿌리 깊다. 그러나 wRC+를 수비 지표와 겹쳐 보면 1루수의 진정한 가치는 OPS만으로 측정할 수 없음이 드러난다. 12개 구단 1루수 데이터로 공격과 수비의 최적 균형을 재평가한다.
쓰지 하쓰히코: 골든글러브 8회 수상의 명 2루수로 세이부의 7년 연속 우승을 지탱하고, 감독으로서도 2018-2019년 2연패를 달성한 장인의 야구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