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게임

개요

올스타 게임 (All-Star Game)은 1951년에 시작된,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선발 선수들이 맞붙는 대항전이다. 팬 투표와 선수 간 투표, 감독 추천을 통해 각 리그의 출장 선수가 뽑힌다. NPB 올스타는 2~3경기제로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고, 전국 각지의 야구장을 돌면서 열리기 때문에 지방 팬들도 최고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1971년 에나쓰 유타카가 기록한 9타자 연속 삼진은 올스타 역사를 대표하는 기록으로 지금까지 이야기된다. 통산 출장 횟수에서는 노무라 가쓰야의 21회 (2025년 시즌 종료 기준)가 역대 최다다. 팬 투표는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으며, 젊은 선수가 상위권에 오르는 일도 있다. 경기 방식은 진지한 승부와 팬을 즐겁게 하는 오락성을 동시에 지니며, 평소에는 적으로 만나는 같은 리그의 투수와 타자가 한편이 되어 함께 싸우는 점 역시 올스타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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