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개요

대타 (pinch hitter)는 다른 타자를 대신해 타석에 서는 선수로, 한 번 교체된 선수는 그 경기에 다시 나올 수 없다. 센트럴리그는 2026년 시즌까지 투수가 타순에 들어가기 때문에, 경기 후반 투수 타순에서 대타를 낼지 여부가 전술상 중요한 판단이 된다. 센트럴리그는 2025년 8월 4일 리그 이사회에서 2027년 시즌부터의 지명타자제 채택을 정식으로 결정했으므로, 이 판단이 생기는 것은 2026년 시즌까지다 (2026년 9월 기준). 기용을 가르는 요소는 상대 투수와의 좌우 조합, 주자 상황과 점수 차, 남은 이닝 수, 그리고 벤치에 남은 야수의 수다. 교체되어 물러난 선수는 수비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이후에 필요한 수비 교체나 연장전에 대비한 인원을 역산해 두어야 한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