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의 인종·국적 차별 문제 - 재일 코리안 선수들이 걸어온 가시밭길
NPB 역사에서 재일 코리안 선수들은 차별과 편견에 직면하면서 뛰어왔다. 본명을 쓰지 못하고 통명으로 뛴 선수, 국적을 이유로 불리한 대우를 받은 선수, 그리고 정체성의 갈등을 안고 야구계에서 싸운 선수들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NPB 역사에서 재일 코리안 선수들은 차별과 편견에 직면하면서 뛰어왔다. 본명을 쓰지 못하고 통명으로 뛴 선수, 국적을 이유로 불리한 대우를 받은 선수, 그리고 정체성의 갈등을 안고 야구계에서 싸운 선수들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MLB에서 등번호 42번은 전 구단 공통의 영구결번이며, 매년 4월 15일에는 모든 선수가 42번을 착용하는 재키 로빈슨 데이가 열린다. 그러나 NPB에서 42번은 평범한 번호로 쓰인다. 이 온도차는 왜 생겨났는가. 인종 차별의 역사와 야구의 관계에서 42번의 의미를 생각한다.
매년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NPB에 오지만, 그들의 대우에는 차별적인 측면이 존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