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퇴장 규정 - 선고되면 어떻게 되나

결론

일본 프로야구 (NPB) 의 퇴장은 공인야구규칙 8.01(d) 에 근거해 심판원이 선고하는 처분입니다. 선고된 선수·감독·코치는 즉시 경기에서 제외되지만, 경기 자체는 몰수되지 않고 선수는 교체 선수, 감독은 코치가 지휘를 대행해 속행합니다. 퇴장 자체에 출장 정지는 따르지 않으며, 악질적인 행위에는 나중에 리그·NPB가 제재금이나 출장 정지를 별도로 부과할 수 있습니다.

퇴장이 되는 주요 행위

  • 판정에 대한 집요한 항의·폭언·모욕 행위 (공인야구규칙 8.01(d) 는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스포츠맨답지 않은 언동을 한 자를 심판원이 경기에서 제외할 권한을 정하고 있습니다)
  • 리퀘스트 (리플레이 검증) 후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 - 어그리먼트상 영상 검증 후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며 퇴장 대상이 됩니다
  • 위험 행위·폭력 행위 (머리 쪽 위험구, 난투 가담 등)

어떤 행위에 퇴장을 선고할지는 심판원의 재량에 맡겨져 있으며, 경고를 거친 뒤 선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퇴장극의 역사는 "NPB 퇴장 기록 고찰"에서 다룹니다.

퇴장 선고 후의 절차

대상그 후
선수가 퇴장교체 선수가 출장해 경기 속행. 팀에 인원상 불이익은 없음 (다만 해당 선수의 재출장은 불가)
감독이 퇴장코치가 지휘를 대행해 경기 속행
퇴장자 본인즉시 벤치·그라운드를 떠나야 하며 이후 그 경기에 관여할 수 없음
사후 제재사안에 따라 리그·NPB가 제재금·엄중 주의·출장 정지 등을 부과할 수 있음 (실례: 2026년 6월, 리퀘스트 검증 후 판정에 대한 이의로 감독이 퇴장당해 엄중 주의와 제재금 10만 엔)

리퀘스트 제도와 퇴장의 관계

2018년에 도입된 리퀘스트 제도로, 감독은 판정에 불복할 경우 항의가 아니라 영상 리플레이 검증을 요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경기 2회까지, 판정이 뒤집히면 횟수 미소모, 연장에 들어가면 1회 추가). 한편 검증 후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는 허용되지 않으며, 계속 항의하면 퇴장이 선고됩니다. 스트라이크·볼 판정은 리퀘스트 대상이 아니며, 여기에 대한 과도한 항의는 종전대로 퇴장 대상입니다. 감독 항의 문화의 변천은 "감독 퇴장의 문화사"에서 해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퇴장당하면 어떻게 되나요?

즉시 벤치·그라운드를 떠나야 하며 그 경기에는 일절 관여할 수 없습니다. 경기는 몰수되지 않고, 선수는 교체 선수, 감독은 코치의 지휘 대행으로 속행됩니다.

퇴장하면 출장 정지가 되나요?

아닙니다. 퇴장은 "그 경기에서 제외되는" 처분이며, 출장 정지나 제재금은 사안에 따라 리그·NPB가 별도로 부과합니다. 2026년 6월에는 리퀘스트 검증 후 판정에 대한 이의로 퇴장당한 감독에게 엄중 주의와 제재금 10만 엔이 부과된 실례가 있습니다.

누가 퇴장을 선고할 수 있나요?

심판원입니다. 공인야구규칙 8.01(d) 가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스포츠맨답지 않은 언동을 한 선수·감독·코치를 경기에서 제외할 권한을 심판원에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리퀘스트 (리플레이 검증) 결과에 항의하면 퇴장인가요?

될 수 있습니다. 어그리먼트상 영상 검증 후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는 허용되지 않으며, 경고를 받고도 물러서지 않으면 퇴장이 선고됩니다 (2026년 6월에 실례가 있습니다).

출처·참고 자료

위 출처는 확인일 기준으로 참조할 수 있었던 자료입니다. 규정 원문은 NPB 공식 사이트의 발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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